인도 정부, 첫 SMR 건설 후보지 공개
○ 인도 행정부가 의회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인도의 첫 SMR은 마하라슈트라(Maharashtra)주의 타라푸르(Tarapur)와
안드라프라데시(Andhra Pradesh)주의 비자그(Vizag)에 건설될 예정임.
○ 인도에 건설될 첫 SMR은 Bhaba Atomic Research Centre(BARC)에서 개발 중인 세 가지 노형의 SMR이며,
각각 가압 경수로 기반의 200MWe급 Bharat SMR(BSMR-200)과 55MWe급 SMR-55, 그리고 고온 가스로 기반의 5MWt급 SMR임.
○ 2033년까지 최소 5기 이상의 자체 설계된 SMR을 건설할 예정이며, BSMR-200과 SMR-55는 마하라슈트라주의 타라푸르 원전 부지에,
수소 생산 목적인 5MWt급 SMR은 안드라프라데시주의 비자그에 건설될 계획임.
○ 인도는 지금까지 민간의 원자력 발전 사업 투자를 금지해 왔으나,
민간의 폭넓은 참여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인도 원자력 에너지법 개정안이 현재 의회 회기에서 심의될 예정임.
(출처 : World Nuclear News, 202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