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6월 24일, 스페인의 방사성폐기물 및 원전 해체를 담당하는 Enresa社는 Almaraz 원자로 2기의 해체를 위한 공개 입찰을 발표함
- Almaraz 1, 2 호기는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원전으로 ’27년과 ’28년에 각각 영구 정지가 예정됨
- Enresa社 본 해체관련 입찰 계약과 관련하여 계약기간은 60개월이며, 예산은 2,800만 유로라고 밝힘
ㅇ 한편, 스페인 원자력산업그룹 ‘Foro Nuclear’은 지속적으로 원전 폐로 순연을 요구하고 있음
- 스페인은 현재 총 7기의 원전을 가동 중이며, 모든 원전은 순차적으로 2035년까지 폐쇄할 계획을 가지고 있음
- 현재 스페인 전체 전력 생산에서 원자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23%이며, 원자력 발전 없이는 ‘2030 국가 통합 에너지 및 기후계획’ 달성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어려울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음
※ 원문 : Spain issues tenders for dismantling contracts for Almaraz reactors (Platts, ‘24.6.26)
※ 참조 : 세계원전동향 「스페인 원전 운영사, 폐로 계획 지연 요구」 (’24, 6.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