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2024년 4월 11일, 핀란드의 TVO Nuclear Services社(TVONS)*의 성명서에서 TVONS와 Steady Energy社**는 도시 난방을 위한 SMR 디자인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힘
* TVONS는 핀란드 전략사인 Teollisuuden Voima Oy의 상업 부문임
** Steady Energy社는 2023년 핀란드 VTT 기술연구센터에서 분사된 스타트업임
- 동사는 해당 협력의 첫 단계는 원자로의 운영 및 안전 기능 설계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언급함
- Steady Energy社는 2030년까지 핀란드에서 지역난방용으로 50MW 규모의 LDR-50 노형***을 가동 시킬 계획임
*** 동 노형은 VTT(핀란드 기술연구센터)에서 설계됨
※ 핀란드는 도시 지역 난방 비율이 높으므로 오랫동안 복합 열 및 전력 생산 원전 도입에 대해 논의한 바 있음
- Steady Energy社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해당 원자로 건물은 지하에 위치할 예정이며 핀란드에서 여러 유닛을 건설한 후 LDR-50 노형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함
ㅇ Steady Energy社와 헬싱키 지역의 전력회사인 Helen은 2023년 10월 원자력 난방 생산에 대한 사전 투자 협약을 체결하기 위한 의향서에 서명하였음
- 동 협약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유효하며, 의향서 서명 후 6개월 이내에 체결될 예정임
- Helen의 지난 10월 성명서에 따르면, 동 투자협약을 통해 Helen은 Steady Energy社로부터 최대 10기의 원자로를 구매할 것이라고 밝힘
※ 헬싱키의 지역난방은 주로 석탄과 가스로 생산되고 있으며, 동 지역은 해당 연료 형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있음
※ 원문 : Finnish companies sign development agreement for heat-only reactors (Platts, ‘24. 4.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