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수요 증가와 공급 감소로 유럽 전력 가격 급상승
□ 유럽 내 추운 날씨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였지만 풍력발전 및 원자력발전 생산량이 줄면서 전력 판매가가 급상승했다는 분석이 발표됨
○ 런던증권거래소(LSEG)는 유럽 전체에 잔여 수요(residual load)가 남아 있다고 예측함
- 또한, 재생에너지가 충분치 않으므로 화력발전을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함
○ 독일 기저부하 전력 가격은 이전 수치보다 14.4% 증가해 93 유로(102 달러)/MWh였으며, 프랑스는 16% 증가해 89 유로/MWh를 기록함
- 독일 풍력발전 생산량은 기대치보다 하락한 21.3 GW였으며, 프랑스의 원자력 생산 비중은 1%p 하락해 80%를 기록함
○ 독일,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4개국의 합산 전력수요는 2 GW 증가해 134.1 GW로 예측됨
- 분석에 따르면 기온이 더욱 하락하는 다음 주 프랑스 가구에 전력의 안정적 공급이 우려됨
○ 한편, 유럽의 2024년 12월 탄소배출권 가격은 1톤당 77.56 유로로 0.3% 상승함
※ 원문 : EUROPE POWER-Spot prices jump on expected output drop and higher consumption (Reuters, `24.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