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 Georgia州, 사용자에 Vogtle 원전 건설비용 추가 부담 지시
□ Georgia州 공공서비스위원회(PSC)는 Georgia Power社가 사용자들에게서 약 75.6억 달러를 거두어 Vogtle 원전 공사 비용에 보태도록 승인함
○ PSC는 성명을 통해 동 원전 건설비용 중 `사용자의 지출 비중이 Georgia Power社가 지출한 107.5억 달러보다 현저히 낮다`고 지적함
- 이번 결정에 따라 Vogtle 원전 신규 2개 호기의 상업운전(`24년 3월 31일 가동 예정) 시 소매가는 연간 7억2천9백만 달러 상승할 전망임
※ Vogtle 원전은 Georgia Power社(45.7%), Oglethorpe社(30%, 건설비용 약 84억 달러 누적 지출 예상), MEAG Power社(22.7%), Dalton Utilities社(1.6%)가 공동소유하고 있음
○ 동 원전의 총 건설비용은 명확하지 않으나, 대체로 300억~350억 달러 이상으로 예상됨
- 동 원전 건설 초과비용 중 약 26억 달러는 Southern Co.社(Georgia Power社의 모회사) 주주들이 부담하게 됨
○ 다만, 이번 결정은 원전 성능에 이상이 생길 경우 유지보수 비용을 Georgia Power社가 부담하도록 함
- 또한, 동 사는 `24년 3월 31일 이후부터 75억6천만 달러를 초과해 발생하는 건설비용 일체를 부담해야 함
※ 원문 : Regulators allow Georgia Power to recover $7.56 billion of Vogtle costs (Platts, `23. 12.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