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 내 신규원전 시장, 전망 불투명
□ 미 신용평가회사 Fitch Ratings社는 미국 내 신규원전 프로젝트의 단기 전망이 불투명하다고 발표함
○ 동 사는 미국 신규원전 사업의 경제성과 공급안정성 등이 개선되지 않으면 향후 수년간 공공 발전사업자가 참여를 기피하거나, 참여하더라도 신용에 타격을 입을 전망이라고 주장함
- 또한, 최근 취소된 NuScale社-UAMPS 사업도 일정 지연과 비용 문제 등이 이유였다고 언급함
- 보험·정부 보증 등으로 가격이 안정되고, 신규 노형 건설의 성공 사례가 쌓이기 전까지 시장 참여는 저조할 전망이라고 덧붙임
○ 한편, 미국 상원 에너지·천연자원위원회는 청문회에서 정부 지원을 받는 차세대 원전 시장의 잠재력 및 자국 내 공급망 강화의 필요성을 논의함
- 의장 Joe Manchin은 정부 지원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원전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며, 설계·비용·규제 관련 불확실성을 이유로 꼽음
- 의장은 발전사업자 상당수가 성공 사례가 나오기 전까지 사업 참여를 꺼리고 있다고 밝힘
○ 참석 의원들은 중국과 러시아의 영향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해외 수주에 대비해 미국 내에서 사업 가능성을 우선 증명해야 한다고 촉구함
※ 원문 : Growing uncertainty in US regarding economics of new nuclear (NEI, `23. 12.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