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슬로바키아, Bohunice 부지 신규 건설에 SMR도 고려 중
□ 11월 16일, 슬로바키아 Fico 총리는 Bohunice 부지 신규원전 건설에 대형원전과 SMR 중 선택을 고려 중이라고 밝힘
※ 슬로바키아는 Bohunice 부지에 대형 원전(1,700 MW) 건설을 추진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2009년에 국영기업 JAVYS社(지분 51%)와 체코 CEZ社(지분 49%)의 합작법인인 JESS社를 설립함. 동 사업은 2016년 환경영향평가 승인을 받았으며, 앞서 2월 JESS社는 Bohunice 부지 원전 건설허가를 신청함. 전 정권은 올해 내로 신규 대형원전 공급사 입찰을 위한 조건 검토를 개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나, 동시에 JAVYS社는 올해 WEC社 및 EDF社와 각각 SMR 검토를 위한 MOU를 체결함
○ 총리의 해당 발언은 처음으로 Bohunice 신규원전 사업에 대형원전이 아닌 SMR이 선정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공식화함
- 총리는 정부가 인프라 계획 관련 논의 중이라며, 경제부 전문가들의 조언을 따를 예정이라고 언급함
- 또한 JESS社가 제시한 건설일정은 아직 유효하다고 밝혔으나, 노형이 확정되는 시기는 밝히지 않음
※ Fico 총리의 신규 연립정부 프로그램은 Bohunice 부지 신규원전 건설 준비를 장기 목표로 설정하고 있음
○ 이와 관련해 체코 CEZ社는 현재 JESS社가 대형원전과 SMR을 두고 최적의 선택을 고려 중이라고 밝힘
※ 원문 : Slovak PM Fico says large reactor or SMRs considered for Bohunice site (Platts, `23. 11.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