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슬로바키아 차기 의회, 신규 원전 추진 노선 유력
□ 9월 30일 총선을 앞둔 슬로바키아 국민의회에 당선 가능성이 있는 정당 대다수가 친원자력을 표방하고 있다는 분석이 발표됨
○ 분석에 따르면, 현재 의석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는 정당 9개 중 8개가 원자력 투자 확대를 지지하고 있음
○ 여론조사 2위의 Progressive Slovakia당은 원자력에 대한 공공투자는 반대했지만, 민간투자는 반대하지 않음
○ 슬로바키아는 전력수요 60%를 원자력에서 얻으며, 핵연료는 100% 러시아산을 쓰는 등 원자력에 있어 러시아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나 Progressive Slovakia당을 제외하면 러시아 의존도를 낮추려는 계획을 밝힌 당은 없음
- 슬로바키아는 프랑스가 주도하는 `원자력 동맹(nuclear alliance)`을 지지해 왔으며, 8월 미국 WEC社와 자국내 VVER-440 원료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음
※ 원문 : Slovakia’s likely future coalition wants to build a new nuclear reactor (EURACOM, ’23. 9. 15)
※ 참조 : Westinghouse strengthens energy security in Slovakia (WEC, ‘23. 8.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