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필리핀, 한국에 Bataan 원전 타당성 연구 요청 유력
□ 필리핀 에너지부 차관 Garin은 정부가 Bataan 원전*(620 MW) 재가동 관련 타당성 조사를 위해 한수원과 협정을 체결하고자 한다고 밝힘
* 동 원전은 WEC社가 건설하여 1984년 완공되었으나, 안전성 우려 등으로 가동되지 못함. 최근 필리핀 전력 수요 급등으로 원전 재개 논의가 활발해졌으며, 2022년 Garin 에너지부 차관은 마르코스 대통령 임기(6년) 내 재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힘. 2019년 한수원은 동 원전 건설 재개에 10억 달러가 소요된다고 판단한 바 있음
○ 차관은 한국 측과 관련 MOU 체결 논의가 진행 중이며, 해당 협정은 필리핀 외교부가 담당하는 정부간 협의 형태임을 강조함
○ 차관은 이번 조사가 한수원이 2017년 진행한 예비타당성 조사에 이은 보다 세부적인 후속 연구이며, 협정 체결 후 최소 1년 이상이 걸릴 전망이라고 밝힘
- 이번 조사에서 중요한 점은 재가동 시 소요 비용 추산이라고 언급함
- 또한, 이번 협정은 한국이 동 원전 재가동 사업을 맡는 조건이 아니라고 덧붙임
※ 원문 : PH eyeing deal with South Korea on new BNPP study (Manila Bulletin, ’23. 9. 9)
※ 참조 : 세계원전시장동향「필리핀 Bataan 원전, 36년 만에 건설 재개 검토 중」(’22. 12. 14)
세계원전시장동향「필리핀, Bataan 원전 사업 재개 고려」(’20. 10.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