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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호주 유력 기업, 원자력 발전 촉구
작성자 : Master2023-09-07조회수 : 1553

[호주] 다수의 호주 유력 기업, 원자력 발전 촉구

□ 최근 BHP社, Origin社, Woolworths社 등 다수의 호주 대기업 CEO들은 원자력 발전 확대의 필요성을 주장함

○ 해당 CEO들은 원자력 발전에 소극적인 정부 정책으로 인해 미래 에너지 위기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뒤처지고 있다고 덧붙임

○ BHP社* CEO Mike Henry는 원자력을 탈탄소화를 위한 해법 중 하나로 포함해야 하며, 원자력 확대를 의도적으로 막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함

* 동 사는 호주 남부에 위치한 Olympic Dam 구리 광산에서 부산물로 생산되는 우라늄을 수출함

- 또한, 자사가 에너지 계약 인수 등을 통해 SMR 도입에 나설 의향이 있다고 밝힘

CEO Henry가 위와 같은 주장을 발표하기 전 호주 에너지 규제기관 AEMO(Australia Energy Market Operator)는 전력 부족 가능성과 향후 수년 내 호주 여러 지역의 정전 사태 가능성을 예고하며, 2020년대 내로 안정적인 에너지 생산을 위한 투자를 촉구함

`Origin社 CEO Calabria와 Woolworths社** CEO Banducci 또한 탈탄소화를 위한 SMR 기술 도입을 지지함

** 호주 내 최대 에너지 소비기업

`한편, 에너지 가격을 측정 및 발표하는 기관 GenCost(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 CSIRO와 AEMO의 합작기관)는 7월 보고서에서 SMR 전력의 예상 가격이 해상풍력발전에 비해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밝힘. 또한, SMR 전력 가격을 낮추려면 SMR을 대용량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덧붙임


※ 원문 :The nuclear option: CEOs say `modular reactors` a possibility (The Austrailian, `23.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