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필리핀 전력회사, 미 원자력 회사들과 협력 모색
□ 필리핀 전력회사 Meralco社 Pangilinan 대표는 산하의 MGen社*가 최소 2곳 이상의 미 원자력회사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고 밝힘
* Meralco Powergen Corporation(MGen)은 필리핀 민간 전력회사 Meralco社 산하의 전력발전 담당 자회사
○ 또한, 미국 Illinois 대학에 팀을 파견해 TRIGA Mark II 원자로**를 연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임
** Illinois 대학 부지의 TRIGA Mark II 원자로는 38년간 운전된 후 1998년 폐로됨
- 대표는 파트너십 협의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필리핀 에너지 수급에 "장기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함
○ 한편, 필리핀 전력회사 AboitizPower社 역시 미국 NuScale社***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최근 미국 USNC社****와도 지속적인 논의 중이라고 밝힘
*** 지난 5월 NuScale社는 2030년 초까지 원자력발전 462MW 공급을 목표로 필리핀에 75억 달러 투자를 발표한 바 있음
**** 초소형모듈원자로 등 원자력기술 전문 개발 기업 Ultra Safe Nuclear Corp.
※ 원문 : Meralco unit joins other PH firms looking into nuclear power (Inquirer, `23. 8.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