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불가리아 전문가들, 자국 원전 건설 지연을 지적
○ 6월 14일, 불가리아 에너지·광산 포럼 Ivan Hinovski 대표는 기타 동유럽권 국가 대비 자국 신규 원전 건설 관련 진행이 뒤쳐진다고 지적함
- 에너지 전문가 Georgi Kaschiev 교수는 Belene 원전의 설계가 아직 승인을 받지 않았다고 언급함
⊙ 한편, 프로젝트가 중단된 동안 국내외로 원자력 안전 관련 규제에 변동 사항이 발생해 Belene 원전 관련 문건에 전면적인 검토가 필요한 상황임
※ 2008년 Belene 원전의 설계는 불가리아 원자력규제청(NRA)에 제출되었으며, 당시 기술 설계는 거의 완료되었으나, 완벽히 마무리되지는 않았음
※ Belene 원전은 러시아 VVER-1000을 활용하여 원전 2기를 건설 중인 프로젝트임. 2008년 사전 부지 작업이 시작되었으며, 부품에 대한 계약이 체결되었나, 재정난을 겪으며 2012년 유보되었으며, 현재 러시아산 기자재를 보관 중임
- 앞서 2019년, NRA는 불가리아 전력공사에 권고사항을 제시하였으나, 동 사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음
⊙ Belene 원전 기자재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 상황임
- 또한, 포럼의 Anton Ivanov 부대표는 불가리아가 Kozloduy 7호기 개발에 더욱 힘쓰고 그에 앞서 핵연료 다양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함
※ 원문 : Bulgaria Has Fallen Behind with Construction of New Nuclear Facilities – Energy Experts (BTA, ’23. 6.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