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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전문가들, 자국 원전 건설 지연을 지적
작성자 : Master2023-06-16조회수 : 1525

[불가리아] 불가리아 전문가들, 자국 원전 건설 지연을 지적

○ 6월 14일, 불가리아 에너지·광산 포럼 Ivan Hinovski 대표는 기타 동유럽권 국가 대비 자국 신규 원전 건설 관련 진행이 뒤쳐진다고 지적함

- 에너지 전문가 Georgi Kaschiev 교수는 Belene 원전의 설계가 아직 승인을 받지 않았다고 언급함

한편, 프로젝트가 중단된 동안 국내외로 원자력 안전 관련 규제에 변동 사항이 발생해 Belene 원전 관련 문건에 전면적인 검토가 필요한 상황임

※ 2008년 Belene 원전의 설계는 불가리아 원자력규제청(NRA)에 제출되었으며, 당시 기술 설계는 거의 완료되었으나, 완벽히 마무리되지는 않았음

※ Belene 원전은 러시아 VVER-1000을 활용하여 원전 2기를 건설 중인 프로젝트임. 2008년 사전 부지 작업이 시작되었으며, 부품에 대한 계약이 체결되었나, 재정난을 겪으며 2012년 유보되었으며, 현재 러시아산 기자재를 보관 중임

- 앞서 2019년, NRA는 불가리아 전력공사에 권고사항을 제시하였으나, 동 사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음

Belene 원전 기자재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 상황임

- 또한, 포럼의 Anton Ivanov 부대표는 불가리아가 Kozloduy 7호기 개발에 더욱 힘쓰고 그에 앞서 핵연료 다양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함


※ 원문 : Bulgaria Has Fallen Behind with Construction of New Nuclear Facilities – Energy Experts (BTA, ’23.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