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Wood Mackenzie 보고서, 2050년까지 원자력 발전용량이 280 GW 추가될 것으로 전망
○ Wood Mackenzie社는 보고서*를 통해 2050년까지 원자력 발전용량이 280 GW 추가 증설될 것으로 전망하며 탈탄소 정책에 원자력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함
* The nuclear option: Making new nuclear power viable in the energy transition (2023년 5월)
- 특히, 파리기후협정 협약 이행 시나리오(전 세계의 온도상승을 2ºC 이하로 유지) 하에서는 원자력 발전용량이 3배 가까이 증가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함
- 동 보고서는 투자자·정책결정자들에게 원자력과 다른 기술을 비교하는 경우 종합적인 관점으로 접근할 것을 권고함
⊙ 특히, 균등화발전단가(LCOE)는 추가적인 그리드 비용** 등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지적함
※ Wood Mackenzie社의 분석에 따르면 일반(conventional) 원자력발전소의 LCOE는 풍력· 태양광 대비 최소 4배 높게 나타나지만, 그리드 비용 등으로 기저부하 발전원 대비 태양광 및 풍력의 상대적 가격이 높아질 수 있음
- 특히, SMR 시장의 성공 여부는 기타 저탄소 발전원 대비 SMR이 얼마나 빨리 가격 경쟁력을 갖추는지에 달렸다고 설명함
⊙ 2030년까지 SMR 비용이 MWh 당 120 달러로 감소하는 경우 가압경수로, 가스, 석탄 대비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분석함
⊙ 업계는 최초(FOAK) SMR 비용을 kW 당 6,000~8,000 달러로 예상함
※ 원문 : Nuclear capacity to grow by 280 GW by 2050: Wood Mackenzie(Greentechlead, ’23. 5. 19)
Costs of new nuclear need addressing, says Wood Mackenzie(WNN, ’23. 5.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