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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장관들, 에너지 안보 관련 원자력 역할 강조 여부 검토 중
작성자 : Master2023-04-12조회수 : 1103

[G7] G7 장관들, 에너지 안보 관련 원자력 역할 강조 여부 검토 중


□ G7국, 기후·에너지·환경 장관들은 장관회의* 이후 발표할 공동성명에 에너지 안보 관련 원자력의 중요성을 강조할지를 논의 중임

* G7 정상회의 사전회의 격 행사로 G7국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들이 회의를 통해 정상회의 논의의 기반을 마련함. 2023년도 G7 장관회의는 4월 15∼16일 일본 Sapporo市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정상회의는 5월 19∼21일 Hiroshima현에서 진행될 예정임


○ 공동성명의 내용을 두고 원자력을 채택한 국가들과 채택하지 않은 국가 간의 견해 차이가 발생하고 있음

※ 공동성명의 초안에는 원자력을 채택한 국가들 간의 SMR 및 차세대 원자로 개발 협력이 포함됨. 본 성명에는 원전 산업 공급망 관련 협력에 대한 계획도 포함될 계획임

- 일본 국회는 원전 운전기간을 최장 60년으로 늘리기 위한 법률 제정을 검토 중임

- 영국과 프랑스는 신규 원전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미국은 SMR 개발을 진행 중임

- 반면, 모든 원전을 폐쇄할 예정인 독일은 공동성명에 원자력 역할 강조를 반대함

○ 한편, 동 공동성명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IAEA와의 협력하에 투명하게 진행하겠다는 일본의 계획에 환영 의사를 비칠 것으로 예상됨


※ 원문 : G7 likely to back nuclear power amid energy security concerns (The Japan Times 23.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