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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2031년부터 신규 원전 가동 계획 중
작성자 : Master2023-03-21조회수 : 1299

[우간다] 우간다, 2031년부터 신규 원전 가동 계획 중

○ 우간다 경제·미네랄개발부 Ruth Nankabirwa Ssentamu 장관은 성명을 통해 2031년부터 원전으로 최소 1,000 MW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힘

- Ssentamu 장관은 첫 번째 원전은 수도 Kampala市 북부 Buyende*에 위치할 예정이며, 현재 부지 평가를 준비 중이라고 밝힘

* 2019년 예비타당성 조사 이후 우간다 정부는 Buyende 부지를 전체 8개 부지 중 하나로 선별한 바 있음. 우간다 정부는 동 부지에 2,000 MW 규모의 원전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31년까지 최초 1,000 MW를 그리드에 연결하고자 함. 그 외 후보부지로는 Nakasongola와 Lamwo Districts가 있음

※ 현재 우간다는 IAEA에서 발표한 통합원자력인프라점검(INIR)에 따라 원전 개발을 추진 중임

- 한편, 우간다 Yoweri Museveni 대통령은 제2회 아프리카 원자력 사업 컨퍼런스**에서 아프리카에 원자력은 “필수이자 현명한 선택”이라며 원자력 도입 의지를 피력함

** Africa Nuclear Business Platform Conference : 3.14∼3.17 우간다 에너지·미네랄 개발부에서 아프리카 원전 시장 인사이트 제공을 위해 주최하는 연례 컨퍼런스

우간다는 에너지 안보와 산업화 과정에 필요한 전력 생산을 위해 원자력을 도입하고자 함

※ Ssentamu 장관은 국가 경제성장 계획인 `Vision 2040`과 `국가개발계획 목표(National Development Plans goals)`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에너지원 개발이 필요하다고 언급함

- 한편, 컨퍼런스 중 우간다 에너지·미네랄개발부와 한수원은 원전 설계, 건설, 운전 관련 협약을 체결함

아울러, 동 부처는 자국 Soroti 대학 및 아르헨티나 INVAP***와 원전연구센터 관련 협약을 각각 체결함

*** 아르헨티나 원자력 기술회사로, 원전훈련센터(nuclear training center) 부지 선정 시 우간다와 협력한 바 있음


※ 원문 : Uganda plans to begin nuclear power generation by 2031 (NEI, ’23. 3. 17)

Nuclear a wise choice, says President of Uganda (WNN, ’23.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