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ISS, k-neiss, kneiss, nu-gpt, NU-GPT, nugpt

원자력뉴스센터

세계원전시장동향

러시아 Rosatom社, 전쟁 발발 이후 원전 기자재·핵연료 10억 달러 상당 수출
작성자 : Master2023-02-28조회수 : 1296

[러시아] 러시아 Rosatom社, 전쟁 발발 이후 원전 기자재·핵연료 10억 달러 상당 수출

○ 2월 14일, 영국 Royal United Services Institute(RUSI)*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Rosatom社는 10억 달러** 상당의 원전 기자재·핵연료를 수출함

* 영국의 독립 국방정책 싱크탱크

** 2019년 이후 원자력 관련 수출을 통해 러시아 정부에 최고 수익을 가져다줌

- 동 보고서는 러시아의 원자력 산업이 다른 에너지·생필품 산업과 달리 서방의 제재 대상이 되지 않았으며, 이는 원자력 부문의 수익이 러시아 정부의 주요 수입원임을 뜻한다고 밝힘

- 전쟁 이후 국제시장에서 러시아산 원전 기자재·서비스 물량 변동이 심해지면서 러시아산 핵연료와 천연·농축 우라늄 가격이 상당히 증가함

전 세계적으로 최근 몇 달간 우라늄 농축·변환 가격이 급격히 상승 하였는데, 이는 러시아의 우라늄 농축·변환 시장점유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함

※ 전쟁 이전 Rosatom社의 국제적 수익 중 핵연료 수출은 77%를 차지했으나, 2022년 3월∼12월 동안 86%로 상승함. 이는 전쟁 이후 8억 달러 이상의 핵연료집합체와 천연·농축 우라늄이 수출되었음을 의미함

- 동 보고서는 Rosatom社의 고객이 되는 국가들은 대러 제재 동참을 주저하고 있어 효과적인 제재를 위해 광범위한 외교적 노력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권고함

터키, 헝가리와 같은 국가에 러시아산에 대한 대체제를 제공하여 이들 국가의 동참을 통해 러시아에 압력을 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함


※ 원문 : Rosatom has exported over $1 billion of nuclear equipment since war’s start (Nucleonics Week, ’23.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