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랑스 원자력안전청(ASN), 원자력 운영사의 해체계획 보완 필요성 언급
○ 2월 6일, 프랑스 원자력안전청(ASN)은 주요 원전 시설 운영사들의 원자력 시설 해체 및 방폐물 관리 관련 계획에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힘
※ 프랑스 원전 운영사, 방폐물 관리 시설 운영사, Andra(방사성폐기물관리청) 등은 2022년 3개년 계획을 제출하였으며, 이에 ASN은 동 계획에 대한 의견을 발표함
- ASN은 방사성 물질 제거 등 시설 해체 준비 비용에 대한 보다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힘
⊙ 총 해체 비용은 “현실적이고 신중한” 가설에 입각해야 하나, 제출된 계획서 중 구체적인 비용을 제공한 곳은 없었다고 설명함
- 계획을 제출한 대부분의 운영사들은 토양 및 시설 오염 정도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음
⊙ 토양 및 시설 오염 정도를 다룬 기업들도 정화 비용 산정에 불확실성이 너무 많다고 언급함
- ASN은 원자력 운영사에 향후 3개년 계획에 시설 정화 작업과 운영 기간 중 발생한 폐기물 추정치의 불확실성 관련 장기 비용 등을 포함하여 보다 상세한 내용을 담을 것을 요구함
※ 아울러 ASN은 향후 100년 동안 방사성 물질의 재활용 방법이 불분명한 경우, 동 물질은 폐기물로 재평가 되어야 하며, 장기 저장 비용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Orano社의 열화 우라늄, 재처리 우라늄, MOX를 특정하여 언급함
※ 원문 : Plans in place for French nuclear facility dismantlement, but improvements possible: ASN (Platts, ’23. 2.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