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영국 노동조합,‘대영 원자력(Great British Nuclear)’설립 추진 가속화 촉구
○ 영국 Prospect 노동조합*은 공개서한을 통해 정부의 전액 지원을 받는 ‘대영 원자력(Great British Nuclear, GBN)’ 설립을 가속화할 것을 요구함
* 엔지니어, 경영인, 과학자 등으로 이루어진 영국 노동조합으로, 동 공개서한은 Rolls-Royce社, Westinghouse社 등과 함께 작성함
※ 앞서 2022년 4월 영국 정부에서 발표한 ‘에너지 안보 전략’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원자력 전담 조직 GBN을 신설하여 신규 원전 프로젝트 및 원전 산업을 지원할 방침임
⊙ 노동조합 관계자들은 영국 내 원전 1기를 제외한 나머지 원전은 전부 10년 내 가동이 중단될 예정이며,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으로 차세대 원전 기술을 향한 세계적인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GBN 신설을 촉구함
- GBN의 자금과 업무 범위를 두고 영국 재무부와 기업에너지 산업전략부(BEIS) 사이에 갈등이 빚어져 GBN의 설립이 지연됨
⊙ 한편, 정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GBN 설립 절차가 꾸준히 진행되어 왔다고 설명함
※ 정부의 Net Zero 정책을 평가한 연구보고서는 GBN을 2023년 초까지 설립하고 2023년 중 관련 로드맵을 수립할 것을 권고한 바 있음
※ 원문 : Call for prompt launch of Great British Nuclear (WNN, ’23. 1. 30)
※ 참조 : Nuclear industry calls for new UK reactors as ‘matter of priority’ (Financial Times, ’23. 1.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