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웨덴 Vattenfall社, 기존 원전 부지 내 SMR 도입 가능성 검토 중
○ 1월 25일, 스웨덴 언론사 Aftonbladet社는 Vattenfall社가 기존 원전 부지 내 SMR 도입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함
- 보도에 따르면, Vattenfall社는 국영전력망공사 Svenska Kraftnat社에 현재 Ringhals 원전 부지(2,190 MW) 내 2,800 MW 규모의 원자로를 새로 도입하고 2032년까지 송전망에 연결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함
※ 한편 2022년 11월, Vattenfall社의 대변인은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대형 원전은 적합하지 않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Aftonbladet社는 Vattenfall社가 대형 원전 대신 각각의 설비용량이 300∼400 MW인 다수의 SMR을 건설할 수 있다고 보도하였음
- 한편, 스웨덴 정부는 건설부지‧기수 제한 관련 법안 개정 및 폐지를 제안하여 공식적으로 신규원전 도입 및 건설을 확대할 예정임
※ 스웨덴 집권당(스웨덴 민주당)은 총선(2022년 9월) 이전부터 신규 원전 도입을 통한 에너지 안보 강화 및 전기요금 인하 정책을 주장해 온 바 있음
※ 원문 : Sweden mulls building new small nuclear reactors (Xinhua, ’23. 1. 26)
※ 참고 : 세계원전시장동향「스웨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확대를 위한 법안 개정 예정」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23. 1.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