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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보수 중인 원전 재가동 지연으로 에너지 공급에 차질
작성자 : Master2022-12-21조회수 : 1171

[프랑스] 프랑스, 보수 중인 원전 재가동 지연으로 에너지 공급에 차질

○ 프랑스 EDF社는 올해 초 원전 2기*의 유지보수 기간을 4개월 연장하였는데, 내년에 다른 7기의 장기간 보수 계획을 밝히며 유럽 전력공급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경고함

* Penly 2호기, Golfech 1호기

- 지난 16일, 동사는 예방적 차원에서 원전 6기의 냉각계통 파이프**를 전면 교체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발표함

** 프랑스는 2021년 말 원전 냉각계통의 파이프 응력 부식균열 문제를 발견한 이후, 운영 원전 56기 중 16기에 문제가 있는 것을 파악함. 문제가 있는 원전은 노후 원전이 아니며, 설계상 해당 문제에 더 취약한 것으로 알려짐. 10기는 올해 보수를 마쳤거나 진행중임

- 동사는 최근 몇 주 동안 여러 원전의 가동을 재개했지만, 노후 원전들이 많아 올겨울 적정 규모보다 훨씬 낮게 가동될 전망임

- 이미 유럽에서 에너지 공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1조 달러가 투입되었지만, 프랑스의 전력난이 이를 더 악화시킬 것으로 보임

⊙ 프랑스는 유럽의 전력수출국이었으나, 최근 원전의 2/3만 가동하면서 전력을 수입하고 있음. 특히, 영국은 필요시 프랑스로부터 전력을 수입해 왔는데, 프랑스가 전력난을 겪으면서 전력 부족 위험이 커짐


※ 원문 : France’s EDF Delays Restart of Nuclear Reactors in Blow to Energy Supply (Bloomberg, ‘22.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