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 Holtec Int.社, 미시간 주지사 촉구에 따라 Palisades 원전 재가동 추진
○ 9월 12일, Holtec International社는 당초 폐쇄하려던 Palisades 원전의 운영을 지속하고자 에너지부에 재정지원을 신청했다고 밝힘
- 미시건 Gretchen Whitmer 주지사(민주당)의 강력한 추진 하에 민간원자력 신용프로그램(Civil Nuclear Credit Program)*에 최근 재정지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힘
* 초당적 인프라법안(Bipartisan Infrastructure Law)에 따라 신설된 원자력 발전 지원 프로그램으로, 앞서 캘리포니아 Diablo Canyon 원전이 동 프로그램에 재정지원을 신청한 상태임. 해당 원전은 2024, 2025년 폐쇄될 예정이었으나, 올해 초 주지사(Gavin Newsom, 민주당)가 기존 입장을 바꾸고 지속 운영을 촉구하면서 프로그램에 신청함
- 동 원전은 지난 5월 재정부담으로 인해 이전 소유주인 Entergy社가 해체할 계획이었던 바, 재가동을 위해서는 제3의 운영자를 물색하고 400여 명의 운영인력도 확보해야 하는 상황임
- 또한, Holtec Int.社는 성명서를 통해 “미시건 주 정부로부터의 재정 보증, 시설 유지관리, 전력구매계약(PPA) 문제, 스위치야드 업그레이드, 재가동을 위해 NRC가 허가한 운영자와의 파트너십 등 여러 현안이 남아있다”라고 말함
※ 원문 : Holtec seeks to restart Palisades nuclear plant at urging of Mich. governor (Platts, ’22. 9.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