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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자력계, 자국 우라늄 비축 강조
작성자 : Master2022-03-02조회수 : 1428

[미국] 미국 원자력계, 자국 우라늄 비축 강조


ㅇ 2월 25일, 미국우라늄생산자협회(Uranium Producers of America, UPA)는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에 의해 미국 원자력발전소에 핵연료 공급이 중단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자국에 우라늄을 비축할 것을 강조함

* 미국은 우라늄 농축 서비스의 20%를 러시아 Rosatom社 자회사에서 충당하고 있으며, UPA는 미국 원자력발전소 연료공급에 필요한 우라늄의 절반 가까이가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으로부터 구입되고 있다고 밝힘

- 또한, 바이든 정부가 설정한 우라늄 비축(Uranium Reserve)**을 달성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덧붙임

** 2020년 12월 미국 의회는 우라늄 국내 생산 및 구매 활성화를 위한 우라늄 비축 프로그램에 7,500만 달러(한화 약 905억 원)를 지출하였으며, 에너지부는 2021년 8월 자국민을 대상으로 동 프로그램에 대한 RFI를 발급함. 미국 내 우라늄 생산시장은 글로벌 생산기업과의 가격경쟁에서 뒤쳐져 생산이 대부분 중단된 상황임

- 한편, 2월 24일 재무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에 대응하여 러시아 은행 및 국영기업들이 포함된 미국 정부의 제재 대상에서 에너지관련 거래에 대해서는 제재를 면제하는 내용의 일반면허를 발급함


※ 원문 : US uranium producers call for domestic reserve as Russian attacks continue (Platts. ’22. 2. 26)

※ 참조 : DOE seeking comments on domestic uranium reserve program (Nuclear Newswire. ’21.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