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Rosatom社와 신규원전 사업 논의
○ 12월 27일, 카자흐스탄 정부는 50년 만에* 첫 신규원전을 건설하기 위해 Rosatom社와 논의하였다고 발표함
* 카자흐스탄은 과거에 350MW 규모의 BN-350 고속증식로를 운영하였으나 1999년 영구정지 이후로 신규원전을 건설하지 않았음
- 전략기획ㆍ개혁청(Agency for Strategic Planning and Reforms) Kairat Kelimbetov 청장은 카자흐스탄 에너지산업의 탈탄소화를 위해 대형 원전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힘
· 카자흐스탄은 석탄화력으로부터 전력의 70%를 공급받고 있으며,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배출량을 15% 감소시키고 2060년까지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함
- 앞서 12월 23일, 국부펀드 Samruk-Kazyna의 Almasadam Satkaliyev 회장은 Ulken이 신규원전 부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힘
· Satkaliyev 회장은 기술공급자 선정은 ① 기술의 안전성, ② 원자로 운영 우수사례(best practices), ③ 연료 현지화의 가능성이라고 덧붙임
- 카자흐스탄은 대형원전과 더불어 SMR 도입도 고려하고 있음
·12월 19일, NuScale社는 동사 SMR 도입을 위해 Kazakhstan Nuclear Power Plants社와 MOU를 체결했음
·NuScale社는 2019년에 카자흐스탄 정부에 기술정보 및 예비비용을 포함한 기술비용제안서(technical and price offer)를 제출한 바 있음
- 한편, 카자흐스탄 신규원전 사업에는 러시아 이외에 우리나라, 프랑스, 중국이 참여하고 있음
※ 원문 : Kazakhstan, Rosatom begin negotiations on construction of nuclear power plant (Platts, ’12.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