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루마니아, 신규 에너지 정책을 통해 원자력 비중 2배 확대 전망
○ 10월 4일, 루마니아 에너지부는 정부 회의에서 Cernavoda 신규원전 건설 및 기존 원전의 현대화 작업 계획을 담은 통합 에너지 정책(National Plan for Energy and Climate Change)을 발표하고, 10년 이내에 원자력 비중이 2배로 증가될 것임을 전망함
○ 해당 통합 에너지 정책은 에너지 안보, 탈탄소, 에너지 효율, 국내 에너지 시장, 연구/혁신/경쟁력 등 5가지 분야로 구성됨
○ 동 정책은 차액발전제도를 통해 원자력 및 재생에너지와 같은 저탄소 전력생산 시스템을 추진하고자 함
- 한편, 루마니아 에너지부는 동 에너지정책에서 Cernavoda 3, 4호기 신규원전 상업운전 개시일정을 각각 2030년 및 2031년으로 목표하고 있으며, Cernavoda 기존 원전(1,2호기)에 대한 현대화 작업을 계획 중임을 밝혔음
- Cernavoda 1호기는 2027~2028년 중, 2호기는 2037년 이후 현대화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전망되며, 현대화 작업을 통해 각 호기의 운전수명을 30년 추가 연장하는 것을 목표할 예정임
※ 원문 : Romania energy policy will see nuclear double (WNN, ’2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