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 일리노이州 하원, 청정에너지법안 승인 발표
○ 9월 9일, 미국 일리노이州 하원은 청정에너지법안을 승인하였다고 발표함
○ 해당 청정에너지법안은 일리노이州 내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며, 법안 승인에 따라 9월 및 11월 폐쇄예정인 Byron 원전과 Dresden 원전의 계속운전이 기대됨
○ 동 법안은 폐쇄 논의 대상인 Exelon社 원전(Byron, Dresden, Braidwood)의 계속운전을 위해 향후 5년간 약 7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 앞서 9월 1일, 일리노이州 상원은 동 법안을 승인하고 Exelon社 원전에 대한 지원 방안으로 7억 달러 이상의 자금지원 정책을 발표한 바 있음
○ 동 법안을 통해 일리노이州 하원 측은 탄소제로 실현을 위해 2045년까지 Naperville, Winnetka, Batavia를 비롯한 화력발전소의 폐쇄 가능성을 언급하였으며, 2038년까지 Springfield 지역 내 화력발전소의 탄소배출량을 45% 삭감하겠다는 조건을 내세움
○ 현재 동 법안은 일리노이州 상원의 투표를 앞두고 있음
※ 원문 : Illinois House passes a sweeping energy bill that would end the state’s reliance on fossil fuel (WBEZ Chicago, ’21. 9.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