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러시아 Rosatom社, 정부에 신규 원자력 기술 투자 계획안 제출 예정
○ 러시아 경제신문 Kommersant에 따르면, Rosatom社는 2021년~2030년 신규 원자력기술 개발을 위해 1,503억 루블의 정부재원을 포함한 총 5,060억 루블(70억 달러) 투자 계획(New Atomic Energy)을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라 발표함
○ Rosatom社는 동 계획안 검토를 위해 에너지 국무회의 워킹그룹에서 발표하였으며, 승인될 경우 향후 10년의 러시아 사회경제 개발전략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됨
○ 동사 신규 계획은 3가지로, 첫 번째 Small Atom 계획은 소형 용량의 원전 건설을 목표로 함
- 동사는 2028년 말까지 2,060억 루블을 투자하여 Baimsky 광산 및 가공 공장의 전력 공급을 위해 RITM-200(55MWe급) 부유식 원자로 4기를 건설하고 2030년 말까지 Kyuchusskoye 금광에 RITM-200N 노형을 활용한 최초 육상원전 상업운전 개시를 목표로 함
○ 두 번째 Waste-free Atom 계획은 폐쇄형 핵연료주기 개발 및 고속중성자로 건설을 포함하고 있으며, 2027년 12월 말까지 고속로(BREST-OD-300) 상업운전 개시 및 2030년 말 소듐냉각로(BN-1200M) 실증 프로젝트 개시를 목표하고 있음
○ 세 번째 Pure Atom for the world 계획은 해외 타사 설계 원전에 연료 공급 및 수출을 골자로 하며, 2022년 최초의 연료 공급 계약 체결 및 2030년 말 공급대상 확대(PWR노형 18기에 대한 TVS-Kvadrat)를 목표로 함
○ 더불어, 현재 글로벌 연료공급 시장에서 Rosatom社 점유율은 17%로, 2030년까지 점유율 24% 달성을 목표하고 있음
※ 원문 : Rosatom ‘plans new nuclear technology exports’ (WNN, ’21. 6. 11)
※ 참조 : Rosatom drafts 506bn ruble development plan for new nuclear technologies to 2030 (Interfax, ’21. 6.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