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체코 정부, 신규원전 입찰에서 러시아 배제 결정
○ 4월 19일, Karel Havlicek 체코 산업무역부 장관은 체코 내각이 만장일치로 Dukovany 신규원전 건설사업에 러시아 Rosatom社의 입찰 참여를 배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함
- 이번 발표는 2014년 체코에 발생한 폭발사건에 러시아가 연루되었음을 확인하고 체코 외무부가 러시아 외교관 18명을 추방하기로 한 직후 내려진 결정이며, Rosatom社는 컨소시엄 형태로도 원전 입찰에 참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해짐
- Havlicek 장관은 CEZ社가 4월 30일까지 한국수력원자력, Westinghouse社 및 EDF社에 신규원전 입찰 사전 자격심사의 일부인 안보평가 질문지를 송부할 것이라고 전함
- 동 심사는 컨소시엄 형태와 주요 공급자 내용을 중점으로 입찰 구조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며, 입찰 참여자들은 11월까지 질의에 대한 답변을 제출해야 함
- 장관은 올해 10월로 예정된 체코 총선 이후 구성될 차기 정부가 최종입찰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임
※ 원문 : Czechs exclude Rosatom from nuclear tender after dispute with Russia (Reuters, ’21. 4. 20)
※ 참고 : Czech Cabinet excludes Russian company from tender for new nuclear unit (Platts, ’21. 4.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