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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부, 벨라루스 원전 차관 관련 개정안 제출
작성자 : Master2021-02-03조회수 : 3151

[러시아] 러시아 정부, 벨라루스 원전 차관 관련 개정안 제출


○ 러시아 연방정부는 벨라루스에 지급한 자국 차관의 상환기한을 2년 연장하고, 연 이자율을 3.3%로 낮추며, 금리 형태를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로 변경한다는 내용의 개정안을 러시아 연방의회에 제출하였음

○ 2011년 11월 25일,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Ostrovets 원전 건설을 위한 차관 지급 내용을 담은 정부간 협정(IGA)을 체결하였으나, 2020년 7월 양국이 모스크바에서 해당 협약에 대한 개정안에 서명함에 따라 해당 내용은 금번 제출된 개정안에 포함되었음

- 러시아는 과거 해당 원전 건설비용의 90%에 달하는 약 100억 달러 규모 차관을 벨라루스 측에 지급한 바 있으며, 이는 본래 2021년 4월 1일까지 상환될 예정이었음

○ 한편, 벨라루스 정부가 2020년 11월 30일 제정한 법령에 따르면 Ostrovets 1호기는 2021년, 2호기는 2022년 상반기에 상업운전을 개시할 예정임

※ 원문 : Russia’s to consider extension of loan for Belarus’ NPP for 2 years, interest rate reduction to 3.3% (Prime Press News, ’21.2.2)

※ 참조 : Belaruse completes ratification of protocols of amendments to nuclear plant construction contract (Prime Press News, ’2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