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불가리아 정부, Kozloduy 7호기 건설 계획 승인
○ 1월 20일, 불가리아 정부는 Kozloduy 7호기 건설 계획을 승인하였음
○ 불가리아 정부 발표에 따르면, 주간 단위로 진행되는 자국 정부
회의에서 내각은 Kozloduy 7호기 건설에 Belene 원전
프로젝트에 사용된 기기 중 사용 가능한 것을 재사용하자는 안건에 지지한 것으로 알려짐
- 이와 같은 7호기 건설
계획은 자국 에너지부가 미국 Westinghouse社와 미국 기술을 도입하되 이미 불가리아가 구매한
러시아 기기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 이후 결정됨
○ 내각과 에너지부 측은 7호기 건설 프로젝트 예상비용에 대한 세부
사항은 발표하지 않았으나, 해당호기가 10년 내로 운영에
착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함
○ 현재 Kozloduy 원전은 불가리아 전체 전력의 3분의 1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불가리아 정부는 운영 중인 5, 6호기를 각각 2027년과 2029년까지 운영할 수 있도록 수명을 연장한 바 있음
- 불가리아는 2007년 EU 가입과 함께 Kozloduy 원전 일부 호기(1000MW 미만 4개 호기)의
운영을 안전상의 이유로 중단하였으며, 해당 용량의 대체를 위해
Belene 등에 신규원전 건설을 추진해온 바 있음
○ 한편, 불가리아는 미국과 EU로부터
러시아에 대한 높은 에너지의존도를 낮추라는 압박을 받아온 바 있음
※ 원문: Bulgaria may have New Nuclear reactor
in ten years (Sofia News Agency, ’2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