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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자국 원자력분야에 민간자본 유치 도모
작성자 : Master2021-01-14조회수 : 1889

[브라질] 브라질, 자국 원자력분야에 민간자본 유치 도모

○ Bento Albuquerque 브라질 광업에너지부 장관은 자국 원자력 분야의 국가독점체제를 해소하고 해당 분야에 민간 자본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며, 동 노력의 일환으로 금년 상반기 중 원자력 및 우라늄 채광 분야에 민간 회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힘

○ 더불어, Bento 장관은 자국의 원자력 도입 잠재력이 크다고 언급하며, Angra 3호기 작업에 대해 강조함

- 현재 브라질 국영전력회사 Eletrobras社에서 Angra 3호기 사업을 진행 하고 있으며, 정부는 2017년 이래 해당회사의 민영화를 위해 노력해옴

○ 한편, 장관은 Angra 3호기가 완공되면 민간 회사에서 이를 관리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였으며, 브라질 경제사회개발은행(National Bank of Economic and Social Development, BNDES)은 금년 1/4분기 중으로 해당 원전의 완공을 위한 민관협력(PPP) 형태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짐

○ Bento 장관은 작년, 2050년까지 민관협력(PPP)을 통해 8기의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는 물론 의회가 원자력분야의 국가독점체제 해소를 승인한다는 내용을 전제로 하고 있음


※ 원문: Brazil seeks to end state nuclear power monopoly (CE NoticiasFinancieras, ’2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