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벨기에, 탈원전에 따른 탄소배출비용 발생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European Commission), 사업계 관계자, 학계 교수 등은 벨기에가 2025년 당초 계획대로 자국 내 모든 원전(총 7기)을 가동 중단하더라도 전력난을 겪지 않을 것이라 예상하지만, 천연가스 사용 증가에 따른 화석연료 배출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함
- 유럽연합 규정에 따라, 벨기에는 2030년 말 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35% 줄이고 재생에너지원에서 18%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으나, 2020년 EC는 벨기에가 이 두 목표를 모두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함
· 더불어 10월 14일, EC는 보고서를 통해 원자력을 감축하는 대신 천연가스 사용을 확대하여 오히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증가될 것이라는 점을 지적한 바 있음
- 2018년 이후, 벨기에는 독일, 네덜란드 및 영국과의 전력망 연결을 강화하여 전력난 위험과 비용을 줄이고자 하고 있음
※ 원문 : Belgium nuclear phaseout carries emmissions cost: analysts (Platts Nucleonics Week, ’2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