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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미국, 전략적 민간 원자력 협력 관련 공동 양해각서 서명
작성자 : Master2020-10-30조회수 : 1838

[불가리아, 미국] 불가리아-미국, 전략적 민간 원자력 협력 관련 공동 양해각서 서명

○ 10월 23일, Boyko Borissov 불가리아 총리는 미국 정부와 전략적 민간 원자력 협력 관련 공동 양해각서(Joint Memorandum of Understanding)에 서명하고 Kozloduy 부지에 미국이 설계한 원자로를 건설하는 잠재적 계획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발표함

-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 10월 14일, 불가리아 정부가 자국 에너지부로 하여금 불가리아 국영 전력회사(Bulgaria Energy Holdings, BEH社) 측에 SMR을 포함한 원자력 신기술 개발을 위해 미국 기업들과 협상을 개시하라는 지시를 내린 후 열흘 만에 서명됨

· 정부는 BEH社에 미국의 참여 아래 Kozloduy 7호기를 건설하기 위한 가능성을 타진하라는 임무를 부여했으며, 에너지부에는 수행한 조치와 협상 결과를 2021년 1월 31일까지 정부에 보고하라고 지시함

- 10월 26일, Temenuzhka Petkova 불가리아 에너지부 장관은 Kozloduy 7호기 건설 프로젝트의 환경영향평가서(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EIA)에서 미국 Westinghouse社의 AP1000, 러시아 Rosatom社의 VVER-1200, VVER-1000 총 3가지의 원자로 설계가 다루어졌으며, EIA 시행 결과 약 1,200MW 규모 원전 건설이 적합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임

※ 원문 : US, Bulgaria sign nuclear cooperation deal (Platts Nucleonics Week, ’2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