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대만,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문제로 Chinshan 원전 해체 작업 지연
○ 대만은 2025년까지 모든 원전의 가동을 중단할 예정으로, 2019년 7월 Chinshan 원전의 해체 프로젝트(약 12억 2천만 달러 규모)가 공식적으로 개시됨
- 대만 전력공사(Taipower社)는 Chinshan 원전 해체를 위해 2019년 12월 독일 Gesellschaft für Nuklear-Service社(GNS社)와, 2020년 3월 미국 EnergySolutions社와 각각 방사성폐기물 용기 연구ㆍ개발 및 해체 작업 관련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일정이 연기 된 바 있음
· Taipower社는 GE-Hitachi社가 설계한 Chinshan(636MW, BWR 노형) 1, 2호기가 사용후핵연료 냉각수조(Spent Fuel Cooling Pools) 용량 부족으로 인해 연료를 제거하지 못한 상태임
- 한편, Taipei社 관계자는 Kuosheng 원전 1호기(985MW, BWR)도 2021년 12월 해체될 예정이었으나, 사용후핵연료 냉각수조 용량 제한으로 인해 같은 해 5월에 폐로될 수 있다고 전함
- Kuosheng 원전 2호기와 Maanshan 원전 2기는 New Taipei City 시(市)정부의 허가를 받지 못해 건식저장시설(Dry Cask Storage)을 건설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로, 각각 2023년, 2025년 폐로 예정임
- Taipower社는 건식저장시설의 대안으로 부지 내 중간저장시설(Interim Nuclear Waste Storage) 건설을 구상 중이나 정부의 허가를 받지 못한 상태임
※ 원문 : Taiwan planning Chinshan decommissioning, but spent fuel issues loom (Platts Nucloenics Week, ’20.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