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ISS, k-neiss, kneiss, nu-gpt, NU-GPT, nugpt

원자력뉴스센터

세계원전시장동향

美 원전 O&M 비용, 정비 비용 감소로 지속적 하락세
작성자 : Master2020-08-28조회수 : 2075

[미국] 美 원전 O&M 비용, 정비 비용 감소로 지속적 하락세

○ 산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7년간 원전 서비스 및 정비 비용이 큰 폭으로 줄어들며 2019년에도 미국 원전 O&M(운영ㆍ유지보수) 비용(주요 설비개선 및 연료 비용 제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음

- 지난 8월 11일 미국원자력학회(ANS) 연례 발전사업자 실무회의(Utility Working Conference)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2018년도 O&M 비용은 MWh당 22.62달러로 나타났으며 2019년도에는 전년 대비 9.9% 더 감소하여 총 O&M 비용이 MWh당 20.39달러를 기록함

· 동 발표에서는 공정관리(-13.7%), 노무(-7%), 서비스(-17.9%) 부문 관련 비용이 줄어든 점이 2019년도 O&M 비용 감소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설명하였으며, 평균 O&M 비용은 2013년 이래 미화 5백만 달러 이상 떨어져 현재 3,7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아울러, 단일 호기 원전이 다수 호기 원전보다 O&M 비용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원자로 노형 기준으로는 가압경수로(PWR)형 원전의 O&M 비용이 비등경수로(BWR)형 원전보다 더 적게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남

· 2019년 단일 호기의 평균 O&M 비용은 MWh 당 25.39달러를 기록한 반면, 다수 호기 원전은 MWh 당 17.19달러를 기록함

· 또한, 2019년 PWR형 원전의 O&M 비용은 BWR형 원전의 평균 비용보다 15% 낮은 수준인 MWh 당 19.16달러를 기록함

※ 원문 : US nuclear plant O&M costs continue decline as outage expenses curbed(Platts Nucleonics Week, ’2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