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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Energoatom社, 재정문제로 연료조달일정 조정
작성자 : Master2020-07-23조회수 : 1777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Energoatom社, 재정문제로 연료조달일정 조정

○ Energoatom社 측은 재정문제로 자국 원전의 핵연료 공급일정을 조정하였다고 밝혔으며, 자국 전력시장에서 원자력이 차별받고 있다고 밝히고 최근의 시장 개편도 자사의 재정상태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함

- 최근의 전력시장 규제 개편으로 Energoatom社는 자사 발전량의 5%만 양자 간 계약으로 판매할 수 있으나 Energoatom社는 발전량의 50%까지 판매하고자 함

- 우크라이나는 작년 7월 전력시장을 형성하였으며, Energoatom社의 전체 발전량 중 85%를 ‘보증된 구매자(Guaranteed Buyer)’에게 공공서비스 체계 내에서 낮은 고정가격으로 판매하도록 제한하였음

- Energoatom社 측은 일반적으로 연료공급일정이 발전소의 정비시기 변동으로 인해 조정되지만 이번 연료공급일정 조정은 ‘보증된 구매자 (Guaranteed Buyer)’의 만성적인 대금지급 지연으로 인한 자사의 어려운 재정상태 때문이라고 언급함

- 한편, Energoatom社 측은 현재의 재정상태에도 불구하고 이미 비축된 핵연료가 있기 때문에 최소 일년 간은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임

※ 원문 : Debts force Ukraine to adjust fuel supply schedule (WNN, ’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