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랑스, 2022년 중 Arenh 제도 조정 가능성
○ EDF 사장 Jean-Bernard Levy는 2월 14일, 자국 내 원자력 발전가격 메커니즘인 Arenh이 2022년 1월부터 조정될 수도 있다고 언급함
- 현재 시행중인 Arenh 제도는 2025년 12월 만료될 예정이나, 프랑스 정부는 동 제도의 조정안을 기간만료 전 미리 자국과 EU 내에서 통과시키고자 함
○ Levy EDF 사장은 자사와 자사 주주들을 위해서는 조정안 내에 현재 42유로/MWh보다 높은 금액의 규제가격이 책정되어야 한다고 밝혔으며, 프랑스 에너지부 장관 Elisabeth Borne은 금년 여름까지 정부와 EDF가 조정안에 대해 합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 한편, EDF는 자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자사 구조조정 계획에 대해 의회 등 관련기관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하고 있음
- 헤라클래스 프로젝트라고도 불리는 동 계획은 금년 여름 중 발표될 예정으로 원자력 사업 분리, 재생 및 송전망 사업부문 분리 등에 관한 가능성이 알려진 바 있으나 추가적인 정보는 제공되지 않음
* 2010년 발효된 제도로 EDF 연간 원자력 발전량의 최대 100TWh(약 25%)를 정부의 규제가격으로 다른 경쟁 판매사업자에게 의무 공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