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2021년 예산안 내 1억 5천만 달러를 활용하여 에너지부가 자국 내에 우라늄을 비축하는 계획을 포함시켰으며, 이를 통해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국 내 원전 연료 공급사들을 지원하고자 목표하고 있음
○ 미국 에너지부 장관 Dan Brouillette는 에너지부 예산안과 관련한 텔레컨퍼런스에서 만약 동 예산이 의회에서 승인된다면 우라늄 비축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는 러시아와 중국기업의 전 세계적 원자력 개발 확대에 대응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원의사를 대변한다고 덧붙임
- 또한, 장관은 연방정부가 자국 내 우라늄을 구매하여 비축하는 것은 전체 원전 핵연료 주기 부흥 과정 중 첫 단계가 될 것이라고 언급함
○ 한편, 미국 내 우라늄 공급자들은 국가안보 측면에서 우라늄이 전략적으로 확보되어야한다며 예산안에 찬성의견을 표명함
- 예산안에 따르면 미국은 우라늄 비축을 통해 자국 내 우라늄 생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시장에 혼란이 생기더라도 우라늄 확보를 보장받게 됨
※ 원문 : Trump Budget Proposes $150 Million for Creation of Uranium Reserve (Reuters, ’20.2.11)
Trump Administration Requests $150 Million ot Create Domestic Uranium Reserve : DOE (Platts, ’2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