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랑스, 신규 EPR 원전 6기 건설비용 460억 유로 예상
○ Le Monde는 지난 7월 EDF 이사회에 보고된 바 있는 기밀문서를 입수하였으며, 동 문서에 따르면 2개호기를 동시에 건설하고 20년간 자본을 조달한다면 EPR 원전 1기의 건설비용은 폐로에 소요되는 4억 유로와 불확실성을 대비한 5억 유로를 포함해 총 75~78억 유로(약 9.6~10.2조 원) 내외임
○ 동일 노형의 Flamanville 3호기 건설비용인 124억 유로(약 15.8조 원) 보단 적은 비용이나, EPR 원전의 최초 예상 건설비용 33억 유로(약 4.2조 원)를 훨씬 웃도는 금액임
○ 영국 에너지기술연구소(ETI)가 2018년 5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한국이 Barakah 원전에 건설 중인 APR1400 노형의 평균 건설비용 50억 달러를 웃도는 금액이며, 동 보고서는 Flamanville 3호기의 총 건설비용을 136억 유로로 추정하였음
○ EDF 사장 Jean-Bernard Levy는 프랑스는 신규원전 건설을 준비 중이며, 동시에 2기씩 건설하여 건설비용을 절감할 것이라고 지난 10월 밝힌 바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