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영국 핵융합 에너지 상용화 프로젝트에 2억 파운드 투입
○ 영국 총리 Boris Johnson은 2040년까지 상업용 핵융합로를 건설하기 위해 초기 자금으로 2억 파운드(약 2,946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힘
○ 이는 영국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며, 초기 자금은 기존 원형 토카막(Spherical Tokamak)* 프로그램의 첫 번째 5개년 개발 계획 단계에 투입될 예정임
○ 영국은 유럽연합국으로서 ITER 핵융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ITER은 2025년 가동을 목표로 프랑스 Cadarche에 최초로 산업규모의 실증핵융합로를 건설 중임
- 핵융합연구센터 대변인 Nick Holloway는 동 연구센터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후에도 ITER 프로그램에 잔류하길 바라고 있으나, 동 프로젝트는 ITER과는 별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힘
* 영국은 Calhum 핵융합연구센터에 원형 토카막인 START(Small Tight Aspect Ratio Tokamak) 실험용 핵융합로를 보유하고 있음
**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가능성을 증명하기 위한 국제핵융합실험로 프로젝트로서 미국, 러시아, 유럽연합, 한국, 일본, 중국, 인도가 참여중임
※ 원문 : UK announces GBP200 million for commercial fusion project (Platts, ‘19. 9.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