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ISS, k-neiss, kneiss, nu-gpt, NU-GPT, nugpt

원자력뉴스센터

세계원전시장동향

Rosatom, 전력요금 인상 억제 위해 신규원전 가동시점 연기할 가능성 있어
작성자 : Master2019-09-03조회수 : 1678

[러시아] Rosatom, 전력요금 인상 억제 위해 신규원전 가동시점 연기할 가능성 있어

○ 러시아 에너지부는 전력요금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을 추월할 것을 우려해 Rosatom의 원전운영분야 자회사인 Rosenergoatom에 신규원전 가동시기를 늦추라고 제안함
○ 러시아 경제전문지 Kommersant가 러시아 에너지부의 회의록을 인용하여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Kursk II 원전 1호기, Leningrad II 원전 3호기와 고속중성자로인 Beloyarsk 원전의 가동시점을 늦추기를 바라고 있음
○ Rosatom은 Beloyarsk 원전과 Leningrad II 원전 3, 4호기의 가동시점을 2035년 이후로 연기할 수 있으나, Kursk II 원전 1호기의 경우 Rosatom의 신규 노형인 VVER-TOI로 건설되는 원자로로 Rosatom은 해외 시장에서 러시아 원전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동 노형의 수출을 희망하고 있음
- Rosatom은 이미 Leningrad II 원전 2호기 가동을 1년 늦춤으로써, 2020년 예상 전력요금을 2% 낮추고, 전체 504억 루블(한화 약 9,180억 원) 규모의 소비자 부담분을 절감했다고 밝힘
○ Rosenergoatom 대변인은 러시아 정부가 Kursk II 원전의 가동시기를 늦추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Leningrad II 원전 3, 4호기의 가동시점 연기와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설명함

※ 원문 : PRESS: Rosatom may delay nuclear power units to hold power prices (Prime News, ‘19.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