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불가리아] 미국 GE, 불가리아 Belene 원전 건설 사업 관심 보여
○ 2019년 4월 GE는 불가리아 Belene 원전* 건설 사업 참여 의사를 표명한 바 있으며, 불가리 에너지부는 GE가 원전 건설에 필요한 장비의 공급, 설계 및 건설자금 일부 조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힘
- Petkova 장관은 GE의 터빈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언급함
○ 에너지부는 5월 22일 EU 공식 저널에 입찰공고를 올렸으며, 90일 동안 참가의향서를 접수하고 12개월 내로 선정 예정임
- 에너지부는 러시아 Rosatom도 동 사업의 참가의향서 접수 마감일인 8월 19일 전까지 동 서류를 제출할 것으로 예상함
* 2006년, Rosatom의 자회사 Atomstoryexport(ASE)가 Belene 원전 2기의 건설 사업을 수주하였으나, 2009년에 사업이 중단되고 2012년에 최종 취소된 바 있음. 2016년 12월, 국제 중재를 통하여 불가리아는 ASE에게 동 사업을 위해 제조된 장비에 대해 6억 유로 (한화 약 8,128억 원)를 보상하였으며, 해당 장비들은 동 원전 부지에 보관되어있음
※ 원문 : GE shows interest in Bulgaria`s Belene NPP project (SeeNews, ‘19. 8.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