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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미국 제재 불구 Bushehr 원전 관련 이란과 협력 의사 표명
작성자 : Master2019-07-22조회수 : 1724

[러시아] 러시아, 미국 제재 불구 Bushehr 원전 관련 이란과 협력 의사 표명
7월 17일, 러시아 외교부 Maria Zakharova 대변인은 이란에 대한 미국의 제재가 이란 Bushehr 원전 사업에 문제를 야기함에도 불구하고 이란과의 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힘
○ Zakharova 대변인은 Bushehr 원전 건설 사업은 러시아가 이란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요 프로젝트이며, 미국의 제재에 불구하고 이란과 함께 경제적 관계 유지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힘
○ 러시아가 건설한 Bushehr 원전은 1,000MW 규모로 2011년부터 가동되었으며, Bushehr 원전 2, 3호기는 각각 2024년, 2026년에 건설 시작을 목표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 2015년 이란은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러시아, 중국과 JCPOA (Joint Comprehensive Plan of Action)에 합의 한 바 있으나, 2018년 5월 미국은 동 합의에서 탈퇴하였음
- 미국은 JCPOA 일방적 탈퇴 후, 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이란에 제재를 가하였음
- 반면 미국을 제외한 다른 JPCOA 참가국은 동 합의를 원활히 유지할 수 있도록 이란과 협의하기로 하였음
○ 또한, Zakharova 대변인은 6월 28일 열린 JCPOA 공동위원회 회의에서 미국의 제재가 이란의 Arak 원전 재건설 사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 했다고 밝힘
- 중국과 영국은 이란 Arak 원전 재건설 의사를 확고히 했으며, 러시아는 Fordow 우라늄 농축 시설 개조에 착수했다고 밝힘


※ 원문 : Russia says continues cooperation with Iran at Bushehr power plant despite US bans (Iran Daily, ‘19.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