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 상원 위원회, 차세대 원전 육성 법안 승인
7월 16일, 미국 상원 에너지·천연자원위원회는 정부가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맺고, 신형 원자로 설계 도입을 요구하는 내용의 차세대 원자로 도입 지원 법안을 승인함
○ 동 위원회 의장 Lisa Murkowski는 차세대 원전이 청정에너지의 핵심이 될 수 있으며, 원전관련 사업들은 예산을 초과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밝힘
○ 동 위원회에서 승인된 Nuclear Energy Leadership Act 법안 내용은 다음과 같음
- 연방정부의 전력구매계약을 기존 10년에서 40년으로 연장하여 정부 연구시설과 군사기지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함
- 에너지장관으로 하여금 민간산업과 연계하여 2025년 말까지 차세대 원자로 최소 2기 가동 및 2035년까지 추가 2기~5기를 도입을 보장하는 조치를 취하도록 함
- 차세대 원자로의 연료로 예상되는 고순도 저농축 우라늄 생산 프로그램 개발도 촉구함
○ 또한, Murkowski 의장은 저렴한 천연가스 및 전력가로 인해 차세대 비-경수로(non-LWR) 노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원자력 분야에서 기술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나트륨, 융융염 및 헬륨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원자로가 개발·도입 되어야 한다고 언급함
※ 원문 : US Senate committee approves bill promoting advanced nuclear power plants (Platts, ‘19. 7.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