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 Sanmen 2호기, 결함 조사 끝나기까지 가동중단
중국 원자력 산업 관계자는 Sanmen 2호기는 냉각 펌프 결함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재가동되지 않을 것이라 밝힘
○ 6월 18일, 상해핵공정연구설계원(SNERDI)의 사장 Zheng Mingguang은 Westinghouse가 중국에 판매한 AP1000 노형중 하나인 Sanmen 2호기는 상업가동 후 한 달 뒤인 2018년 12월, 냉각 펌프에 결함이 발견되어 가동 중단에 들어갔다고 밝힘
- Westinghouse는 중국국가핵안전국(NNSA)로부터 재가동 허가를 받기위해 현재 해당 문제에 대해 원인 파악 중임
○ Sanmen 2호기의 펌프 결함은 중국의 AP1000 노형에 발생한 여러 문제 중 하나이며,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국내 라이벌관계에 있는 Hualong one 노형이 3세대 발전 기술로 우위를 갖게 될 것으로 정부관계자는 언급함
- Sanmen 1호기도 2014년 가동 예정이었으나, 지속된 결함으로 인해 2018년 6월로 미루어진 바 있음
○ 7월 5일, 일본-중국 과학기술교류협회 회장 Takao Nagasaki는 냉각 펌프는 핵심 부품이기 때문에 재가동에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밝힘
※ 원문 : China’s Sanmen-2 to remain shut until investigation complete, official says (Platts, ‘19. 7.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