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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Posiva, 사용후핵연료 밀봉처리시설 건설 시작
작성자 : Master2019-06-27조회수 : 2202

[핀란드] 핀란드 Posiva, 사용후핵연료 밀봉처리시설 건설 시작

○ 핀란드 원전사업자 Fortum과 전력공기업 TVO의 공동합작 방사성 폐기물관리 기업인 Posiva는 지난 25일, 사용후핵연료 밀봉처리시설(encapsulation plant) 건설을 시작했다고 발표함
○ 2000년, Posiva는 Olkiluoto 원전 인근인 Eurajoki에 부지를 선정한 뒤, 2001년 동 프로젝트에 대해 의회의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2013년 12월 건설허가신청서를 제출하였음
- 2015년, 정부는 동 프로젝트에 대한 건설허가를 승인하였으며, Posiva의 저장고 건설작업은 2016년 시작되었지만, 운영허가는 이와 별개의 승인이 필요함
○ 사용후핵연료는 밀봉되어 400-450미터 깊이의 지하 저장고로 운송될 예정이며, 2023년부터 운용될 예정임
- 동 프로젝트의 총 건설비용은 약 5억(한화 약 6,569억 원) 유로로 추정됨
○ 한편, 스웨덴도 같은 방법을 이용한 사용후핵연료 밀봉처리시설을 계획 중이며, 국립 방사능 폐기물처리회사 Svensk Kärnbränslehantering AB는 2020년 초 건설을 시작하여 10년 내 완공 계획임

※ 원문 : Work starts on Finnish fuel encapsulation plant (World Nuclear News, ’19.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