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랑스 정부, EDF의 ARENH 전력 판매량 확대 및 규제 가격 인상 계획 중
○ 프랑스 에너지부 관계자는 2020년 전력가격의 안정을 위해서는 가격 상한선이 올라가야 하며, EDF의 도매시장 경매가 시작되는 11월 전에 관련 조치가 취해지길 원하고 있다고 설명함
- 작년 11월 경매에서 도매전력 가격이 평균 54.8유로/MWh로 급격하게 상승함에 따라 규제가격 42유로/MWh로 공급되는 원자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바 있으며, 당시 구매자인 타 판매 사업자들은 ARENH 전력 판매량인 100TWh를 상회하는 132.93THw 규모의 전력을 요구함
- EDF의 경쟁사인 Total, Engie, Uniper, Eni 등도 정부에 ARENH 전력 판매량을 최소 200TWh로 확대 요청한 바 있음
○ ARENH 정책은 2025년 종료될 예정으로, 에너지부 관계자는 프랑스 전력시장 내 경쟁을 도모하기 위한 장기 방안을 유럽위원회와 협의 중에 있다고 말함
* 노후 원자력 에너지 규제 접근(ARENH) : 프랑스 내 전력시장 경쟁을 활성화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EDF의 원자력 발전량 중 일정부분을 규제가격으로 타 판매사업자에게 공급하도록 하는 제도임
※ 원문 : France wants EDF to sell more nuclear power to rivals, price could increase (Reuters, ’19. 6.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