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Bloomberg 보고서의 미국 석탄 및 원자력 발전 축소 전망 관련, 전문가 별 상이한 시각 제시
○ 동 보고서에 따르면, 저렴한 재생에너지와 배터리가 전력체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전망됨
- Platts Analytic의 Morris Greenburg는 이러한 전력체계의 근본적인 변화는 변동비가 낮고 시기별 잉여전력이 많이 발생하여 가격이 저렴한 기간이 오래 지속될 것이며, 때때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여 가격이 높아져 에너지 저장장치를 신설할 유인이 되는 기간이 공존할 것으로 전망함
- Plano의 전무 Jeff Schoroeter는 정부정책이 아닌 시장원리가 발전시장을 이끌 것이라 말하며, 풍력 및 태양광 발전은 변동성이 있지만 예측가능하며 수요관리 대책을 잘 세울 것이고, 기저발전이 신재생 에너지의 보완재로서만 활용될 것이라 밝힘
○ 이에 반하는 다수의 견해 또한 존재함
- Foothill Services Nevada의 사장 Gary Ackerman은 현재 재생에너지와 배터리에 대한 긍정적 전망은 실현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함
- Tulane Energy Institute의 Eric Smith는 석탄발전의 몰락 가능성은 있으나, 현재 가동 중인 원자력 발전소들은 2050년에도 가동예정 중에 있음을 언급하며, 미래의 원자로들은 기술의 발전으로 인하여 가격경쟁력이 생길 것으로 전망함
※ 원문 : Coal, nuclear will have `almost disappeared` from US power mix by 2050: report (Platts, ’19. 6.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