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에너지백서, 원전 활성화 구체적 방안 부족
○ 6월 7일 발표된 에너지백서에서 일본은 파리협약에 따라 2030년까지 원자력과 재생에너지의 전력 비중을 44%로 확대, 2013년 대비 탄소배출량을 26% 감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음
- 일본의 전력 중 비탄소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기준 19%이며, 해당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원전의 재가동과 재생에너지 도입의 확대가 중요하다고 명시됨
○ 2015년 당시 일본 정부는 2030년까지 총 전력량 대비 원전의 전력 비중을 20%~22%, 재생에너지 비율을 22%~24%로 올리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해선 약 30기의 원자로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으나, 후쿠시마 사태 이후 가동 중인 원자로는 9기임
- 2015년 일본 정부가 전력 구성 목표 수립 당시 참여한 Takeo Kikkaw 교수는 일본의 2030년 총 전력량 대비 원자력의 비중은 10% 미만, 재생에너지와 합해도 최대 30%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함
※ 원문 : Japan Cabinet paper gives little detail on boosting nuclear power: analysts (Platts, ’19. 6.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