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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atomprom CEO, 미 정부의 우라늄 수입 관세에 우려 표명
작성자 : Master2019-06-19조회수 : 1739

[미국] Kazatomprom CEO, 미 정부의 우라늄 수입 관세에 우려 표명

○ Kazatomprom의 CEO Galymzhan Pirmatov는 미 정부가 우라늄 수입 관세 및 수입할당제를 도입하게 되면 많은 미국 원전들이 문을 닫게 될 것이라고 우려함
○ Pirmatov는 저렴한 천연가스로 많은 원전이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일부는 면허 종료 이전 폐쇄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입 관세와 할당제 도입은 이런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밝힘
○ 올해 4월 15일, 미국 상무부는 우라늄 수입이 미국의 안보에 미치는 영향의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백악관에 제출하였으며, 미 대통령은 상무부의 비공개 권고를 받아들일지 7월 중순 내로 결정해야 함
○ Pirmatov는 Kazatomprom이 카자흐스탄 정부로부터 받은 보조금 혜택은 없으며, 자사는 주식공개상장을 마친 상태이고 많은 주주가 미국 펀드라는 사실을 강조함
- Financail Times는 Kazatomprom 지분의 85%를 카자흐스탄 국부펀드 Samruk-Kazyna가 차지한다고 언급함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2017년 미국 원전이 구매한 우라늄의 7%만이 미국산이었으며, 미국의 2018년 우라늄 생산량은 564tU를 기록하여 200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임
- 만약 미국산 우라늄 25% 할당제가 도입된다면 미국 내 우라늄 생산량의 큰 증가가 필요함

※ 원문 : Kazatomprom chief warns against US uranium tariffs (World Nuclear News, ’19.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