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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환경부 장관, 탈원전 정책 계속 추진 의사 밝혀
작성자 : Master2019-06-10조회수 : 1817

[독일] 독일 환경부 장관, 탈원전 정책 계속 추진 의사 밝혀

○ 독일 환경부 장관 Svenja Schulze는 보수 진영의 탈원전 중단 권고에도 불구하고 정책 변경 계획은 없다고 밝힘

○ 이번 주 폭스바겐 회장 Herbet Diess는 베를린 언론사 타게스슈피겔(Tagesspiegel)과의 인터뷰를 통해 독일의 모든 원전을 폐쇄*하기 전에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함

○ 기독민주연합당(Christian Democratic Union) 소속 보수단체 Union of Values 또한 원전의 비탄소 배출 효과와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생태 경제적 오류를 수용할 수 있는 대안으로 안전한 원전의 가동 연장을 주장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Schhulze 장관은 6월 5일, 독일 에너지·수자원협회(BDEW)의 연례 회의에서 독일이 원자력 기술을 다시 활용할 필요는 없고 정책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밝힘

*모든 독일 원전은 2022년 영구적으로 폐쇄 예정임

※ 원문 : German environment minister says country`s nuclear phaseout stands (Platts, ’19. 6. 7)